요양병상 전환 병의원 30곳, 160억 융자지원
- 정웅종
- 2005-07-01 11: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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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최종선정...요양기능확충, 농어촌의료기관 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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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병상확충 정책자금 160억원의 융자대상 의료기관 30곳이 최종 선정됐다.
보건복지부는 1일 요양병상 확충과 농어촌 의료기관의 기능보강을 위해 융자대상 의료기관 30곳을 선정, 개보수 자금 159억6,600만원을 지급한다.
정책자금 중 102억8,800만원은 고령화에 따른 장기요양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요양병상확충자금으로 599개 급성기병상의 요양병상 전환과 460개 요양병상 신축에 지원된다.
요양병상 확충 융자대상병원은 강동가톨릭병원, 서울위생병원, 성북중앙병원, 광혜병원, 성서병원, 혁거세병원, 서부병원, 남강병원, 혜원성모병원, 사회복지법인 인애원, 수원중앙병원, 홍해삼성병원 등 12개 병원이다.
또한 56억7,800만원응 의료서비스가 취약한 농어촌지역 의료기관의 기능보강 자금으로 18개 병원에 융자된다.
정읍박병원, 김제제일병원, 영광기독신하병원, 청도병원 등 4곳에 대해서는 개보수 지원금 20억4,000만원이 지원된다.
또 서울의원(울산), 능서현대병원, 조암동의보감, 정읍박병원, 김제제일병원, 순천은병원, 녹동현대병원, 보은한양병원, 우리의원(충남), 웅진중앙병원, 김관원치과의원, 오만용치과의원은 장비지원금 24억6,400만원이 지원된다.
청도대남병원과 주은요양병원은 증축자금으로 11억7,400만원이 책정됐다.
복지부는 2006년 이후에도 계속 요양병상확충과 농어촌의료기관 기능보강사업을 실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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