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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부인회 불우환자 돕기 적극나서

  • 송대웅
  • 2005-06-29 22:37:13
  • 서울대병원 함춘후원회에 2천만원 전달

왼쪽부터 임영옥, 이숭덕, 차관 부인 이석남, 한혜숙, 장관 부인 유순택, 성상철 서울대병원장 등
서울대병원은 외교통상부 부인회가 최근 이웃돕기 바자회를 통해 모은 2천만원을 병원내 불우환자 지원단체인 함춘후원회에 전달해 왔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대병원 원장실에서 개최된 성금 전달식에는 유순택 외교통상부 부인회 회장, 이태식 차관의 부인 이석남 여사, 한태규 외교안보연구원장의 부인 한혜숙 여사, 김성환 기획관리실장의 부인 이숭덕 여사 등 부인회 인사들이 참석했다.

지난 1994년 설립되어 현재 국내외에서 1천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외교통상부 부인회는 매년 봄 '어려운 이웃돕기 바자' 행사를 열어 모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와왔다.

그 동안 모여진 수익금은 부인회의 산하단체인 ‘하루백원이웃돕기’를 통해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독거노인, 탈북주민, 생활보호대상자, 무의탁노인, 사회복지단체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매달 보내졌다. 그동안 308명의 가정을 도왔으며, 올해에도 90여 가정을 지원하고 있다.

유순택 부인회장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우리나라 사람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 와서 일을 하다 병이 들어 어려운 처지에 있는 외국인 환자들을 돕자는데 모두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성금의 반은 우리나라 환자에게, 또한 나머지 절반은 우리나라에 와서 애쓰며 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사용되어, 우리의 작은 정성과 노력이 전해져 국익에 조금이라도 기여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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