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취형 진통제 ‘듀로제식 디트랜스’ 시판
- 송대웅
- 2005-06-20 09: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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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제품 개선한 매트릭스 형태...1회부착 3일간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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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얀센은 기존의 패취형 마약성진통제 ‘듀로제식’의 모양과 기능을 개선한 ‘듀로제식 디트랜스’ 25mcg/h와 50 mcg/h 등 2종을 시판한다고 20일 밝혔다.
디트랜스는 진통성분 약물의 저장부위(Reservoir)를 가진 기존의 ‘듀로제식’과 달리 약물이 패취의 모든 부분에 균일하게 함유되어 있는 매트릭스 형태이다.
또한 1회 부착으로 3일간 지속적인 진통 효과를 나타낸다.
디트랜스는 부착 3일째에도 90%이상의 부착이 유지되는 비율이 75%로 기존 듀로제식의 39%와 비교해 크게 높아져 일정한 진통효과를 나타내는 데 효과적이며 듀로제식과 달리 흡수촉진제인 알코올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얀센측은 "디트랜스는 기존의 듀로제식과 동일하게 극심한 암성통증이나 신경병성 통증(Neuropathic pain), 요통( Low back pain) 그리고 관절통(Arthritis) 등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이 사용할 경우 건강보험을 적용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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