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 시각장애인과 함께 '금연결의'
- 송대웅
- 2005-06-15 14:20: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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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직원 200여명 남산 산책로 종주...금연방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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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보조제 니코레트를 시판하고 있는 한국화이자제약 소비자그룹은 14일,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금연걷기대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과 사단법인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시각장애인과 봉사자, 한국화이자제약 소비자그룹 직원 등 200여명이 금연 결의를 다지며 남산 산책로를 종주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금연을 결심했거나 금연중임에도 금연관련 정보획득이 여의치 않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마련되었다.
니코레트의 마스코트 ‘담배인간’과 금연보조제 인형들(사진)도 함께 등반을 하며, 장애인들과 함께 실천하기 쉬운 금연방법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현장에서 금연에 좋은 음식과 생활습관 등에 관한 금연 설명회와 금연 상담 등 소외받기 쉬운 시각장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한국화이자제약 소비자그룹 이재웅 상무는 “금연을 원하지만 주위환경이 여의치 않아 상대적으로 정보의 소외를 느끼는 장애인들에게 좋은 정보와 굳은 의지를 심어주고자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의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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