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0세 소아 식습관 개선노력 약간 효과
- 윤의경
- 2005-06-13 18: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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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 633명 대상 시험...과일·채소 섭취는 여전히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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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지질이 높은 8-10세의 소아에서 식습관을 변화시키려고 상담하거나 특정 방법을 사용하는 것은 약간의 식습관 개선효과가 있다고 Pediatrics誌에 실렸다.
미국 노스웨스턴 대학의 린다 밴 혼 박사와 연구진은 임상개시점에서 8-10세인 소아 663명을 대상으로 절반은 정기적으로 그룹미팅 및 각개 정보 세션에 참여하도록 하고 식품군에서 섭취해야하는 양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저지방 육류와 유제품을 섭취하고 1일 총 열량의 28%만 지방이 차지하도록 하고 이중 8%만 포화지방으로 제한했다.
또한 식품사전을 소아와 부모에게 지급해 지방 및 콜레스테롤 함량에 따라 섭취해도 되는 식품과 섭취해서는 안되는 식품을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반면 나머지 절반에게는 일반적으로 배포되는 심혈관계에 도움이 되는 식습관에 대한 자료가 제공됐다.
식이요법이 시작되자 1일 총 열량의 약 57%는 섭취해도 좋은 식품만을 섭취했다.
3년 후 적극적으로 식이요법을 권장한 소아는 과일을 제외하고는 권장식품 섭취가 증가된 반면 피자를 제외하고는 피해야 하는 식품 섭취를 줄였다.
또한 3년 후 적극적으로 식이요법을 권장한 경우 1일 총 열량 중 권장식품이 차지하는 비율은 67%인 반면 그렇지 않은 절반은 권장식품을 섭취하지 않은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연구진은 두 군 모두 총 열량의 1/3 가량을 스낵, 디저트, 피자에서 섭취했으며 과일과 채소는 거의 먹지 않는 것을 문제로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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