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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의약품시장 7조원 넘었다...14% 성장

  • 송대웅
  • 2005-06-13 06:42:37
  • IMS, 1년간 집계...항혈소판응집제 41% 최고성장

국내의약품 시장이 최근 두자리수 이상의 높은 성장을 기록하며 연간 7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의약품통계전문업체인 IMS헬스코리아가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작년 2사분기부터 올해 1사분기까지 최근 1년간 의약품 매출이 약 7조1,000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14%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2년 5조4,000억원(12%), 2003년 5조9,000억원(9%), 2004년 6조2,000억원(4%)의 의약품 시장 변화를 감안할 때 최근 4년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인 것이다.

7조 1,000억원 가운데 상위 20개 제품군이 3조원을 넘어 40%가 넘는 점유율을 보였으며, 이중 사노피아벤티스의 플라빅스가 포함된 혈소판응집억제제 시장이 41%의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이어 콜레스테롤저해제(38%), ARB(앤지오텐신수용체차단제)계 항고혈압제(26%), 항당뇨약(24%) 등의 순서 였으며, 항전간제(신경병성통증치료제), 발기부전치료제, 칼슘채널차단제, 항진균제, 베타블록커제제 등이 두자리수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국내사의 한 마케팅 관계자는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 등 빅3 주요시장의 제품매출비중은 갈수록 높아질 것”이라며 “제네릭 제품의 선전도 시장성장에 한 몫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국적제약사의 마케팅 담당자는 “새로운 기전의 신약들이 꾸준히 나오고 있는 고지혈증치료제 시장과 웰빙약의 컨셉을 갖춘 발기부전약 시장의 성장을 눈여겨 볼만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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