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발전후원금 6억3천만원 모금
- 김태형
- 2005-06-12 15: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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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완공목표 디지털병원 설립...잇달 후원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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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국립대학병원인 제주대학교병원 발전후원금이 6억원을 넘었다.
제주대병원(병원장 김상림)은 12일 "교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2008년 완공 예정인 최첨단 디지털병원 신축을 위한 후원금 약정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병원은 특히 지난 10일 오후 삼남석유 장규성 상무가 병원을 직접방문, 제주도내 명실상부한 대학병원을 희망하는 마음으로 1,000만원을 후원했다고 전했다.
병원은 이날 현재 약 6억3,000만원의 후원금을 모았으며 앞으로 홍보대사인 고두심, 박순천 씨가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주대 디지털병원은 지난해 2004년 11월1일 착공, 총 1,407억원이 소요될 예정인 가운데 730억원을 국고에서, 670억원은 학교에서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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