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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을 배우고 싶다" 벤치마킹 쇄도

  • 최봉선
  • 2005-06-09 13:03:55
  • 기업 사회적 책임·경영시스템...차중근 사장 특강요청 줄이어

최근 사회전반의 투명성이 강화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진 가운데 유한양행(사장 차중근)의 경영시스템을 배우고자 하는 각계의 요청이 줄을 잇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9일 유한양행에 따르면 차중근 유한양행 사장은 잇따라 유한의 경영시스템과 사회적 책임 수행에 대한 외부 특강을 통해 ‘좋은 기업, 좋은 사회’ 만들기에 힘을 쏟고 있다.

올 상반기 차중근 사장이 특강을 한 곳만 해도 KAIST, 한국교원대학교(초등교원 교장 후보자 연수), 계명대학교 정책대학원, 신품질포럼 주최 ‘2005 신품질 컨벤션’, 동국대학교 경영대학, 인천경영포럼, 성동복지관, EBS MBA 대상 특강 등 각계를 망라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 실시한 외부 강연은 대한석탄공사 ‘청렴서약 선포식’ 특강.

6월1일 대한석탄공사(사장 김지엽)가 윤리경영 실현을 위한 공감대 형성과 청렴의식 향상을 위해 개최한 ‘청렴서약 선포식’ 석상에서 차중근 사장은 ´유한의 경영시스템과 윤리경영´ 이란 주제로 ´유한´의 독특한 기업문화를 소개하고, 환경변화에 따른 자기혁신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이날 강의에서 차 사장은 "기업을 둘러싼 모든 내외적 이해관계자들과 생산적 협력을 맺음으로써 공동운명체적 관계를 형성하고, 도출된 합의점에 대해서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한다"면서 영리추구와 더불어 기업의 사회성과 사회적 책임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사회 전반을 관통하는 변화와 세계화에 대해 설명하고, "기업과 개인 모두가 자기혁신을 통해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특강 참석자들은 유한양행의 경영시스템과 사회적 책임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줄 것을 부탁했다고 유한양행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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