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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암환자 돕기위해 적극나서

  • 송대웅
  • 2005-06-03 18:17:29
  • '암환자 가족을 위한 희망샘’ 기금...임직원 월급서 일정액 기부

아스트라제네카 직원들이 '희망나무'에 물을 주고 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이승우)는 최근 ‘암환자 가족 자녀를 위한 희망샘’ 기금 조성 및 후원을 위해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이사장: 송자)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조성될 기금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임직원이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고, 이와 동일한 금액을 회사 차원에서도 지원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법으로, 암환자 가족의 자녀를 돕는 자발적인 기금이다.

또한 기금 외에도 환자 가족 자녀들과 함께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다.

아스트라제네카 희망샘 기금은 누군가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끊임없는 솟아나는 희망의 샘이 되라는 의미와 직원들의 참여로 이뤄진 사회공헌 기금이 마르지 않고 샘솟는 샘물처럼 성장하고 지속되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이승우 사장은 “한국인의 사망 원인 1위인 암은 환자의 삶은 물론, 가족 전체의 삶을 피폐하게 만들고 있다"라며 "특히 생활이 어려운 환자 가족의 어린 자녀들은 가장 보살핌이 필요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정서적, 경제적인 면에서 소흘히 방치되면서 가장 큰 피해자가 되고있다”고 말했다.

이어 “항암제 부문 1위의 제약기업으로서 국민 건강과 삶의 질에 기여하는 혁신적인 의약품을 선보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암 환자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일부나마 기여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행사의의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한국아스트라제네카로 거듭난 지 6해째를 맞이하는 창립기념일에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홍보팀 강종희 차장 “창립기념일을 맞아 형식적인 기념행사나 먹고 마시는 직원들만의 자축 모임이 아닌, 어려운 이웃과 희망을 나누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을 설립하는 뜻 깊은 행사로 기념한다는 것에서 자부심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본격적인 사회공헌활동의 시작을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희망나무에 물을 주세요'라는 메시지를 담은 화분을 직원들에게 나눠주는 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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