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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약국 내달부터 대체조제 나선다

  • 강신국
  • 2005-05-20 08:00:48
  • 아세클로페낙 등 4개성분 대상...약국 참여의지 주목

이경옥 단장(좌)과 박규동 위원장(우)
지역 약사단체가 내달부터 본격적인 대체조제 운동에 나설 것으로 보여 회원약국들의 참여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일 서울시약사회 이경옥 의약분업정책단장과 박규동 의약분업위원장은 기자간담회를 열고 대체조제 대상 성분 4개와 변경조제 유도 성분 1개를 공개했다.

시약사회가 공개한 대체조제 대상 성분은 Aceclofenac 100mg, Cefaclor 250mg, Glimepiride 2mg, Simvastatine 20mg 등 총 4개다. 여기에 Amlodipine을 변경조제를 유도 성분으로 지정했다.

특히 대체조제 대상 4개 성분의 생동성 시험 통과 의약품은 362개에 달해 대체조제 운동이 본격화 될 경우, 의료계와 제약사에 상당한 영향을 줄 전망이다.

이경옥 단장은 "내달 1일부터 서울소재 전 약국을 대상으로 동일성분 조제 참여 운동을 전개한다"며 회원약국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 단장은 “서울 지역 분회장들도 적극 동참키로 했다”며 “이번 운동을 통해 불용 재고약 해소, 성분명처방 제도화를 위한 기초토대 마련, 보험재정 절감, 성분명처방 인식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규동 위원장은 “성분 선정기준을 다빈도 처방이면서 생동성 품목이 많고 최고가와 최저가의 차액이 큰 것들을 대상으로 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당초 10개 성분을 동일성분 조제 대상으로 기획을 했지만 집중화를 꾀하기 위해 4개 성분으로 줄였다”면서 “약국들도 지정된 4개 성분 만이라도 동일성분 조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약국 참여도를 파악해 대체조제 대상 성분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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