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제 병용요법, 췌장암 환자 생존률 개선
- 윤의경
- 2005-05-16 14:21: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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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플라틴·에피루비신·젬시타빈·플루로우라실 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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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치료에 4제 병용요법이 단일요법보다 생존율 개선에 보다 효과적이라고 The Lancet Oncology誌에 발표됐다.
이태리 밀란에 있는 샌 라파엘 과학연구소의 연구진은 18-70세의 췌장암 환자 104명을 대상으로 절반은 시스플라틴(cisplatin), 에피루비신(epirubicin), 젬시타빈(gemcitabine), 플루로우라실(fluoruracil)으로 병용요법을 시행하고 나머지 절반은 젬시타빈을 투여한 단일요법을 시행했다.
임상 4개월 시점에서 생존율은 병용요법 투여군은 60%, 단일요법 투여군은 28%였으며 1년 후 생존율은 병용요법군은 40%, 단일요법군은 20%인 것으로 나타났다.
병용요법으로 인한 부작용이 처치가능했으며 환자의 삶의 질에도 영향을 별로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췌장암은 초기에 발견되지 않으며 이후 암이 진행된 후에 체중감소, 오심, 설사, 기력약화, 황달, 요통 등이 나타난다.
현재 젬시타빈이 췌장암의 표준요법제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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