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위해성 평가 하버드와 MOU 협상
- 최은택
- 2005-05-13 12:37: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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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숙청장 WHO 총회 참가...선진 실험기법 업그레이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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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식약청장이 오는 15~20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리는 제58차 세계보건기구(WHO) 총회에 한국 대표단(수석대표,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 일원으로 참가한다.
김 청장은 이번 총회에서 WHO와 ‘화학물질의 안전성에 관한 국제프로그램(IPCS)’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 화학물질의 안전 및 위해성평가 등 독성분야에 대한 기술협력 및 정보교류를 확대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또 미국 하버드대학교(위해성평가센터)와 MOU 체결을 위한 막바지 협상도 벌인다.
특히 미국 하버드대학교와 MOU가 체결될 경우 위해성분석평가 방법 등 선진실험기법에 대한 식약청 직원의 교육기회를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실험기법을 습득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김 청장은 총회에 참석한 각국대표들에게 내년 6월 서울에서 WHO와 공동 주최하는 제12차 국제의약품규제당국자회의(ICDRA)에 대한 홍보물을 전달하고 참석을 권유하는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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