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5-26 02:15:43 기준
  • 빈혈 치료제
  • 휴온스 당뇨 사업 연속혈당측정기
  • 제약바이오
  • 비대면
  • 조원준
  • 콘테스트
  • 영상
  • 상한액
  • 약가인하
  • 에스테틱
팜스타트

개국약사 8547명 월 평균수입 '454만원'

  • 김태형
  • 2005-05-12 12:51:44
  • "연간 2억7천 넘어" 25명-"175만원 미만" 1천명...양극화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료 부과자료 분석

연 순수입이 2억7,000만원이 넘는 개국약사는 전국에 25명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반면 근무약사나 전산원 등 직원이 2명 이상 있어 직장건강보험에 가입한 개국약사의 12.7%는 월 175만원 미만의 저조한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공단이 13일 국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2004년말 현재 대표약사로 등록된 직장건강보험 가입약사 8,547명의 월평균 소득은 454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들 약사는 월 19만원의 건강보험료를 납부했다.

소득구간별 분포를 보면 전체 월 175만원 미만으로 번다고 신고한 저소득 약사가 12.7%인 1,087명에 달했다.

반면, 월 1,000만원 이상 순수입을 올렸다고 신고한 약사 또한 431명에 달해, 개업약사간 소득편차가 심한 것으로 분석됐다.

심지어 월 2,300만원 이상 벌어 연수입이 무려 2억7,600만원이 넘는다는 개국약사도 25명 있었다.

하지만 전체 절반이상인 4,995명의 약사의 월소득이 월 175만원~524만원이었으며, 월 525만원~1,000만원 번다고 신고한 개국약사도 24%인 2,034명에 달했다.

이 자료는 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 10월 국세청으로부터 받은 2003년 약국을 운영하는 개국약사들의 소득신고 내역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