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6년제·성분명처방 즉각 이행" 촉구
- 강신국
- 2005-05-10 09:4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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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단체 임원들, 반품 비협조사 응징·반회활성화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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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약사단체 임원들이 약대 6년제와 성분명처방 실시를 촉구하고 나섰다.
지난 7~8일 양일간 열린 대한약사회 전국임원 워크숍에 참가한 임원들은 9일 결의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임원들은 "약대 6년제와 성분명처방 제도화 공약이 매듭지어지지 않고 있다"며 정부에 분발을 촉구했다.
아울러 "분업제도의 완전 정착과 개방화·국제화에 대비한 보건의료정책의 발전 기틀이 확보될 때까지 튼튼한 결집력으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다짐했다.
임원들은 이어 "불용재고약 반품사업 등 회원 고통을 해결하는 구체적인 사업과 행동을 실행하겠다"며 "비협조 기업에 대해서도 단합된 힘으로 응징하겠다"고 밝혔다.
임원들은 재고약 감소를 위한 대체조제 범위확대, 소포장생산 의무화 시행등 제도 정비도 강하게 주문했다.
또한 임원들은 "약사 전문직능의 특성을 살리고 약사회 조직력 강화를 위해 반회 활성화에 매진하겠다"며 "전국 시·도지부 및 각 분회간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원들은 "회원들의 회무참여 독려와 자율정화운동을 비롯한 각종 캠페인을 활성화해 국민 신뢰를 받는 약사상과 약사공동체를 완성하겠다"고 결의했다.
한편 이번 결의문은 당초 워크숍 행사중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일부 지부장들의 반발로 재작성돼 하루 늦게 발표됐다.
2005 대한약사회 워크숍에 모인 전국의 임원일동은 약사회의 현실인식과 책임감을 공유하고 약사직능의 밝은 미래를 창조해나갈 것을 다짐하며 다음과 같이 결의를 밝힌다. 1. 우리 임원일동은 약사 전문직능의 특성을 살리고 약사회 조직력 강화를 위해 반회의 활성화를 당면과제로 재확인하며 전국 시& 8228;도지부 및 각 분회간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해 나간다. 2. 우리는 불용재고약 반품사업등 회원의 고통을 해결하는 구체적 사업과 행동을 실행함과 동시에 비협조 기업에 대해서는 단합된 힘으로 응징한다. 이와 함께 재고약 감소를 위한 대체조제 범위확대, 소포장생산 의무화 등의 실제 효과를 거양한다. 3. 우리는 약대 6년제와 성분명처방 제도화 공약이 매듭 되지 않은 현상황에 대해 정부의 각성을 촉구하면서 의약분업제도의 완전 정착과 개방화, 국제화에 대비한 보건의료정책의 정상적 발전 기틀이 확보될 때까지 튼튼한 결집력으로 최선의 노력을 경주한다. 4. 우리 임원들은 솔선수범으로 회원의 회무참여를 북돋아주면서 자율정화운동을 비롯한 각종 캠페인을 활성화하여 국민의 신뢰를 받는 약사상과 약사공동체를 완성한다. 2005년 5월 8일 대한약사회 임원워크숍참가자 일동
결의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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