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5-26 04:24:17 기준
  • 빈혈 치료제
  • 휴온스 당뇨 사업 연속혈당측정기
  • 제약바이오
  • 비대면
  • 조원준
  • 콘테스트
  • 영상
  • 상한액
  • 약가인하
  • 에스테틱
컨퍼런스 광고

병원협회, "미래지향 병원경영 혁신의 해"

  • 정시욱
  • 2005-05-06 16:43:22
  • 정기총회, 의료규제 개선-병원산업 육성방안 마련키로

경영 환경이 악화 일로에 서 있는 병원들을 살리기 위한 노력이 가시화될 전망이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6일 강남 센트럴시티에서 제46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병원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총회에서 병협은 중점사업으로 의료전달체계 확립과 의료기관 기능분화 유도, 병원산업 활성화 대책 마련, 의료인력의 효율적 활용, 공공성 확충을 위한 민간병원 지원 추진, 의약분업 제도개선 등을 발표했다.

또 협회의 장기발전 비전을 수립하고 개방병원 활성화 및 전문병원 제도 추진, 응급의료체계 개선과 운영지원, 의료기관 경영분석 시행 등 경영분야 사업도 제시했다.

특히 의료시장 개방과 경제자유구역 대응방안 마련을 시사하고 이종철 삼성서울병원장이 특별강연을 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 원장은 의료시장개방에 맞서 국내 병원들은 의료의 질과 함께 비용적 측면, 쾌적·편리·친절·신속함을 갖춘 의료 외적 요인의 경쟁력도 강화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병원 친절교육, QA·QI 활동을 통한 서비스 교육 강화, 더블체크로 진료 과정상의 실수 예방, CP적용, 부서간 연계로 진료지연 방지를 위한 노력, 병원감염과 같은 부작용 발생 예방 등에 대한 대비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전했다.

유태전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노사교섭과 수가문제 등 현안들이 많았지만 잘 헤쳐나갔다"며 "올해는 BT와 의료산업 등의 발전을 기대할 수 있는 희망의 시기인만큼 미래 지행적인 병협의 위상을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치사에 나선 복지부 김근태 장관은 "보건의료의 예산을 증설하고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선진국 수준으로 맞추겠다"며 "특히 의료계의 자율정화 약속에 감사하며 국민 신뢰를 높이고 발전을 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료계의 자율정화 노력에 정부도 적극 지원에 나서고 관련 제도개선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장에는 아시아 각국의 병원협회장과 이석현 의원, 신상진 의원, 김재정 의협회장, 명예회장단 등이 참석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