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J&J 백혈병약 ‘자네스트라’ 긍정평가
- 윤의경
- 2005-05-06 09:3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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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5명 환자대상 임상, 관해율 11%, 부작용도 상대적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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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앤존슨(J&J)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 시험약인 자네스트라(Zarnestra)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FDA 자문위원회 소집에 앞서 FDA 웹사이트에 실렸다.
135명의 노인 백혈병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임상 결과에 의하면 자네스트라 투여군의 11%가 완전히 관해됐으며 이들 환자의 평균 관해기간은 275일(약 9개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는 설사, 피로, 오심, 발진이었으며 심각한 부작용 발생률은 일반 화학요법 시행군보다 더 낮았다.
자네스트라와 관련된 사망 사건은 단 1건이었는데 일반적인 화학요법군에서 사망률이 25%인 것을 감안하면 낮은 수치라고 존슨앤존슨은 말했다.
존슨앤존슨은 자네스트라의 혜택은 위험을 상위한다면서 화학요법을 시행하기에는 나이가 많은 급성 골수성 백혈병 환자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FDA 자문위원회는 미국시간으로 5월 5일 FDA 관리와 존슨앤존슨의 발표를 공청한 후 승인 추천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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