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약국에서 보낸 원격A/S 감사선물
- 정시욱
- 2005-05-04 11: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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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유비케어, 도서지방 어려운 여건속 서비스에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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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방문이 어려운 도서지역 약국에도 프로그램 서비스의 손길이 다가가고 있다.
이수유비케어는 약국프로그램 ‘엣팜’을 사용하고 있는 울릉도의 한 약국에서 담당직원의 친절하고 철저한 서비스에 대한 감사의 선물로 오징어와 호박엿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 약국은 약국PC의 시스템이 불안정하여 윈도우를 재설치하고자 했지만 이로 인해 약국 DB의 안전한 백업과 엣팜 프로그램 재설치 등을 의뢰했다.
이에 CS운영팀 백성환팀장은 서비스를 요청한 약국이 울릉도에서 상대적으로 조제건수가 많은 약국이었기에 본사에서 두 명의 직원이 전화, 원격A/S 시스템, 라이브 업데이트 등을 오전 내내 가동해 신속한 복구를 지원했다고 전했다.
담당을 맡았던 이상민 주임은 “도시 고객들이야 급하다면 하루 만에 출장이라도 갈 수 있지만 도서지방 등 원격지에 계신 고객들은 오직 고객센터만 믿고 있기 때문에 신속한 일 처리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울릉도 제일약국 박형태 약사는 “육지로 가야 되는 일이 생기면 3~4일이 걸리는데 원격 A/S를 통해 한나절 만에 복구되는 것에 놀랐다”며 “철저한 서비스와 담당직원의 친절하고 빠른 일 처리에 감사한다”고 답했다.
한편 이수유비케어는 지난 주 울릉도 지역에 담당직원을 파견하여 고객과의 직접 만남을 가지고 제일약국을 포함한 엣팜 사용약국 2곳과 처방조제를 하지 않아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는 나머지 2개의 약국까지 방문해 약사들을 만나고 불편한 사항들이 없는지 점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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