얀센직원, 정신장애인 함께 나무심기 행사
- 송대웅
- 2005-05-02 13:43:4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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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들어 첫번째 '마음의 평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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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서 회원들과 한국얀센 직원들은 지난해 심은 왕벚나무 30여그루에 각자의 희망을 글로 적어 매달았으며 새로 조성된 화단에 회양목 50여그루를 심었다. ‘희망심기 꿈키우기’는 올들어 첫번째 가진 마음의평화(Peace in Mind)행사.
Peace in Mind는 한국얀센과 한국복지재단이 정신장애우들의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지난 2002년부터 펼치고 있는 사회봉사 프로그램으로 한국얀센 직원들과 정신장애우들이 함께 어울려 다양한 활동을 벌임으로써 환자들이 사회 일원으로 복귀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희망심기 꿈키우기’는 ▲식목을 통한 자연과 교감 ▲집단활동을 통한 대인관계 능력 향상 ▲정신장애인과 신체장애인의 교류 등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한국복지재단 관계자는 “정신장애우와 중증신체장애아동이 함께 꿈을 심었다”며 “무럭무럭 자란 왕벚나무가 정신장애우들의 재활 의지를 더욱 높여줬다”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얀센과 한국복지재단은 그동안 관악산 및 청계산 등반, 문화재 탐방, 운동회 등 다양한 Peace in Mind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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