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병의원·약국 개설입지 상담컨설팅
- 정웅종
- 2005-04-28 11: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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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잉집중지역, 의료이용실태 등 종합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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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병의원과 약국 등 요양기관 개설시 경영부실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개설입지 정보를 사전에 얻을 수 있을 전망이다.
2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고객만족 서비스 일환으로 요양기관 개설전의 예비고객 단계부터 의료인이나 약사들이 이용 가능한 종합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요양기관 종합컨설팅 프로그램은 시군구 지역별 요양기관 분포, 인구 분포, 과목별 의료이용실태 등 신규개설시 필요한 분포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요양기관 개설 후에도 건강보험의 이해에 필요한 각종 정보의 이용이나 상담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심평원은 “요양기관 과잉집중지역에 개설함에 따른 경영부실을 방지할 수 있고, 별도 비용을 들이지 않고 건강보험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이용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심평원은 이와 함께 심사오류에 기인한 진료비 조정의 경우 이의신청 전에 자체 재심사결정을 통해 진료비를 정산지급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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