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 '비타500', 베스트 명품상 수상
- 최봉선
- 2005-04-26 13: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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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률협회 선정...차별화 전략으로 매년 100% 이상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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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능률협회컨설팅은 26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마케팅 관계자 1,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 대한민국 마케팅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37개기업 및 상품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국내 우수 마케팅기업의 사례와 통합적 마케팅 전략 수립 방안에 대한 발표회를 가졌다.
'비타500'은 2001년 출시 이후 연매출 100% 이상 달성이라는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브랜드로 고객의 요구에 바탕 한 전략을 수립하고 유행을 선도하는 마케팅 활동을 수행했다는 평가를 받아 지난해 삼성경제연구소에서 발표한 '올해 최고의 히트상품'에 선정된 영광을 누린 이후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한국능률협회에서 주관하는 베스트 명품상 선정배경은 첫째 ‘비타500’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제품으로 철저하게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개발됐다는 것이다.
웰빙, 매스티지(값이 저렴하면서도 감성적 만족을 얻을 수 있는 고급품을 소비하는 경향) 등 현재 시장에서 주류를 이루는 트렌드를 구체적인 소비자 요구와 연결시켜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다.
둘째, 선택과 집중을 통해 시장 리더십을 확보했다는 것이다. 소비자 욕구가 다양해지고 제품의 수명 주기가 더욱 짧아지고 있어 역량을 경쟁사와 철저히 차별화했다. 즉, 시장에 대한 세분화를 추진하고 전략적 목표를 갖고 있는 시장을 중심으로 공략했다는 점이다. 셋째, 다각적인 온오프라인 통합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 전략 및 다양한 공동 프로모션 전략 수립 등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는 것이다.
브랜드 이미지 차별화 및 판매 강화를 위해 제약사중 국내 최초로 인터넷 포털사이트 ‘다음 커뮤니케이션’ 및 온라인 게임업체 그라비티사, 패스트푸드업체인 한국맥도널드사 등 시장내 No1업체와 다각적인 공동마케팅을 실시했다.
또한 광고모델로 젊은 층을 포함하여 비교적 다양한 계층의 인기를 한 몸에 누리고 있는 모델 '비'를 통해 경쟁사 대비 젊은 브랜드로써의 이미지 및 브랜드 개성을 한층 강화했다.
광동제약은 지난해 '비타500’ 출시 4년만에 월 5,000만병 판매라는 기록과 870억원 매출을 올려 발매 연속 100% 이상 성장으로 주목을 끌어 왔으며, 올해 미국, 동남아 등 세계 여러나라에 수출 및 국내매출 강화를 통해 약 1,500억원 달성함으로써 드링크 시장의 새로운 신화를 또 다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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