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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도봉 신상직 회장 "쥴릭협약 회원 위한 것"

  • 강신국
  • 2005-04-26 00:00:17
  • "이번 협상은 종결 아닌 새로운 시작"...본질 왜곡 유감

도봉구약 신상직 회장
도봉·강북구약사회 신상직 회장이 서울시약사회와 쥴릭과의 협정은 100% 만족할 내용은 아니지만 분명 회원을 위한 것이었다며 쥴릭 협약에 대한 견해를 피력했다.

신 회장은 25일 서울시약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쥴릭 협약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의 과정을 담담하게 풀어냈다.신 회장은 서울시약이 쥴릭파마코리아와 거래약정서 협약에 나서는 데 단초를 제공한 인물.

신 회장은 먼저 "기존 쥴릭 거래약정서에 '반품'이라는 문구가 없어 재고약 처리에 상당한 애를 먹고 있었다"며 "반품이라는 문구를 거래약정서에 넣어달라는 요구를 대약과 서울시약에 요청하면서 이번 협약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결국 서울시약이 나서 거래약정서에 반품 문구를 삽입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협상을 기점으로 다른 도매상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해 본다"며 "이번 협상은 종결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신 회장은 "지부든 분회든 회원을 위해서면 어떤 것이라도 해야 한다"며 "협정에 대한 취지가 왜곡되는 것 같아 아쉽다"고 덧붙였다.

신 회장은 "이번 협약에 대한 본질을 제대로 인식해 문제가 원만히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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