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다피닐, 다발성경화증 피로에 효과없어
- 윤의경
- 2005-04-25 22: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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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연구 Neurology誌 발표, 아스피린은 약간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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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발작 치료제인 모다피닐(modafinil)이 다발성 경화증 환자의 피로 감소에 영향을 주지 않으나 아스피린은 약간 도움을 줄 수도 있다는 2건의 연구 결과가 Neurology誌에 발표됐다.
첫번째 연구는 프랑스의 브루노 스탠코프 박사와 연구진이 피로 점수가 45점 이상인 다발성 경화증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한 연구.
56명은 모다피닐을 투여하고 59명은 위약을 투여하여 비교한 결과 35일 임상기간 동안 두 군 모두 피로가 감소했다고 응답했는데 프로비질 투여군과 위약 대조군 간에 피로 감소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두번째 연구는 딘 M. 윈거척 박사와 연구진이 30명의 다발성 경화증 환자를 대상으로 1일 2회 아스피린을 투여하거나 위약을 투여한 교차 시험.
2주간 휴약 기간을 두고 시행한 임상 결과 한 평가표에서 평균 피로 점수는 아스피린 투여군 38.1점, 위약 대조군 42.5점으로 아스피린 투여군에서 더 낮았으나 다른 두개의 평가표에서는 유의적인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호의 동반사설에서 미국 로체스터 대학의 스티븐 R. 슈위드 박사는 다발성 경화증으로 인한 피로를 구분하고 기전을 확인하기 전까지는 증상 치료에 별 진전이 없을 것이라고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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