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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10개 다빈도 일반약 난매 차단

  • 강신국
  • 2005-04-24 22:26:08
  • 166차 이사회서 일반약 가격질서 확립키로 결정

경기도약사회가 다빈도 일반의약품 가격질서 확립과 조제료 할인행위 차단에 나선다.

도약사회(회장 김경옥)는 지난 22일 166차 이사회를 열고 일반약 난매 차단, 도약사회관 신축 추진상황 등 회무방향을 점검, 확정했다.

도약사회는 먼저 약국위원회(위원장 김대식)을 중심으로 각 분회 자율지도위원을 가동해 약국 다빈도 일반의약품 가격질서 확립에 나서기로 했다.

도약사회가 선정한 10개 품목은 우루사연질캅셀(대웅제약), 박카스D·판피린에프(동아제약), 까스활명수(동화약품), 겔포스엠(보령제약), 게보린(삼진제약), 아로나민골드(일동제약), 삐콤C(유한양행), 펜잘(종근당), 훼스탈플러스(한독약품) 등이다.

도약사회는 일반약 가격질서 확립 추진 외에 조제료 할인행위 근절에도 회무를 집중키로 했다.

도약사회는 이어 도약사회관 신축 건축업체로 한국건설을 선정하는 등 회관신축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회관 신축을 위해 분회 회관기금 차용키로 결정하고 현 도약사회관 담보 대출 및 신축 회관 건축설계 변경안도 심의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약국경영 화성화를 위해 ‘건강기능식품 무료 대강좌’를 내달 15부터 매주 일요일 오후 6시부터 마련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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