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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전문의, 8년동안 114% 증가

  • 최은택
  • 2005-04-24 13:21:54
  • 전문의 5만 4천864명...내과 8천687명으로 최고

국내 전문의 자격 등록자 중 내과전문의가 8,687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성형외과 전문의는 8년새 114%나 급증했다.

24일 ‘한국통계연감 2004’에 따르면 지난 2003년 기준 전문의 자격 등록자는 총 5만4,864명으로 지난 95년 3만2,030명 대비 2만2,834명 71% 증가했다.

특히 성형외과는 556명에서 1,193명으로 114%나 늘어난 데 반해 치료방사선과는 531명에서 300명으로 오히려 줄어들었다.

과별로는 내과전문의가 8,687명으로 가장 많고, 일반외과 5,223명, 산부인과 5,191명, 가정의학과 4,446명, 소아과 4,283명 등으로 뒤를 이었다.

반면 핵의학과 161명, 결핵과 222명, 응급의학과 285명, 치료방사선과 300명, 산업의학과 451명 등으로 숫자가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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