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식약청 “품질관리 기록 철저” 당부
- 최은택
- 2005-04-24 11: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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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매 대표대상 KGSP 설명회...생물학제제 출고기록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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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식약청이 도매업소에 대해 품질관리 기록과 안전관리 등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24일 도매협회에 따르면 대전청은 최근 대전충남도협(회장 최성률)과 충북도협(회장 이용배) 회원사 대표들을 대상으로 대전 유성호텔에서 KGSP설명회를 갖고, “도매업소의 품질관리 기록이 미진하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대전청은 이와 함께 인화 폭발성 의약품, 냉소(冷所)보관의약품, 차광의약품 등의 안전관리에 신경 써 줄 것을 강조하고, 생물학적제제 출고시에도 기록을 철저히 해 줄 것을 강조했다.
또 냉장고에 의약품과 식품 혼용하지 않도록 주의할 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불만처리대장의 기록을 통해 제약사 GMP 준수 상황을 가늠해 볼 수 있으니 대장 기록도 꼼꼼히 해달라"고 전했다.
대전청 이윤제 의약품감시과장은 “오는 하반기 약사감시 때, 이번 설명회에서 지적한 사항들을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며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바로 개선해 달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설명회는 그동안 KGSP정기교육을 거듭 실시해 왔음에도 각 업소 대표들이 KGSP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아 대표자들을 대상으로 마련되게 됐다.
이날 행사에는 도협 류충열 전무도 참석해 도매업계의 유통규모와 업소현황 등을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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