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약국·도매상 1,346곳 약사감시
- 강신국
- 2005-04-22 16:19:3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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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30일 암행 감시활동...무자격자·면대 등 중점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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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내주부터 관내 약국, 의약품 도매업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약사감시를 벌인다.
전남도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관내 약국, 도매업소 1,346곳을 대상으로 일제 약사감시를 벌인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공무원과 관련단체 회원들로 53명(6개반)의 감시원을 구성한 뒤 민관합동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단속기간 동안 전문약을 불법 판매하거나 고발·진정·민원 등이 잇따라 제기된 의약품 판매 업소에 대해서는 암행 감시활동을 강화해 고발 또는 자격정지를 의뢰하는 등 관련 법규에 따라 강력히 조치키로 했다.
도는 ▲무자격자 의약품·조제판매 행위 ▲처방전 없이 오·남용 의약품을 판매하는 행위 ▲약사 면허증 대여 등을 중점 점검할 방침이다.
아울러 ▲향정신성의약품 불법유통 ▲부정·불량의약품 취급행위 ▲부정·불량 한약재 유통·판매행위 ▲마약류관리 실태 등도 집중 조사할 예정이다.
또한 도는 도매업체의 관리약사의 업무관리 한약재 취급 적정여부 등을 점검해 의약품 판매업소의 고질적인 병폐 척결에도 나선다는 복안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약사감시 통해 적발되는 업소는 관련 법규에 따라 엄격히 처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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