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감기세미나'에도 한의사 200명 몰려
- 김태형
- 2005-04-20 15:3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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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RA 치료 입증 논문 발표...3차세미나 6월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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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한의사협의회가 마련한 2차 감기 세미나에도 한의사 200여명이 몰렸다.
개원한의사협의회(회장 김현수)는 지난 17일 대구 영남일보사에서 열린 '2005년 웰빙의 시작, 감기치료는 한방으로'를 주제로 열린 연합워크샵이 성황리에 끝났다고 20일 밝혔다.
김현수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한방의 감기치료 효과가 매우 우수하며, 한의계가 국민을 위해 할 수있는 일들이 많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노력을 통해 국민 건강을 위한 한의사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이 한의사들이 참석, 예정된 시간보다 1시간 넘기는 등 감기치료에 대한 한의계의 관심을 반영했다.
이와함께 한의학을 이용한 SARA 치료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논문이 발표된 것으로 알려져, 향후 의료계와의 공방을 예고했다.
개원합의사협의회는 이번 2차 감기워크샵에 이어 6월경 호남지역에서 3차 학술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샵은 4월말경 개원한의사협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동영상으로 수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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