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한미약품과 공동판촉 확대해석"
- 송대웅
- 2005-04-21 12: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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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디오반-아모디핀 병용요법 공동 PMS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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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가 '디오반'에 대한 한미약품과의 공동판촉설에 대해 확대해석이라며 부인하고 나섰다. 노바티스 김은영 디오반 PM은 "단순히 한미측과 PMS(시판후 조사)만 공동으로 하는 것일뿐 공동판촉등의 논의는 이루어지고 있지 않다"며 확대해석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공동심포지움에 대해서는 "디오반과 아모디핀의 병용요법에 대한 효과를 논의하는 연구자 모임으로 봐야 할 것"이라며 "심포지움 장에서 나란히 부스 전시하는 등으로 인해 오해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대해 한미약품측은 노바티스에서 병용처방 파트너로 아모디핀을 선정한 것에 의의를 두는 분위기다. 한미약품 한 관계자는 "노바티스측의 주도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라 뭐라 말 할 수는 없지만 병용처방이 세계적의 추세이고 국내에서 ARB와 CCB와의 병용요법에 관한 임상이 없는 가운데 노바티스측이 파트너로 아모디핀을 선택한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긍정적인 측면을 강조했다. 이어 "아무런 유대관계가 없었던 다국적사와 국내사가 함께 공동 심포지움을 하는 것도 이례적인 일로 봐야할 것이라며 향후 진행상황은 현재로서는 자세히 알수없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노바티스와 한미약품측은 20일 조선호텔에서 공동심포지움을 개최하는 등 26일까지 전국심포지움을 순회 개최할 예정이여서 당분간 양사의 공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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