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의약단체, 자율지도권 부활 '한목소리'
- 강신국
- 2005-04-18 23: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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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근태 장관 초청 보건의료단체장 간담회서 공동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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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약사회, 치협, 한의협, 간협, 병협 등 6개 보건의료단체장들은 18일 맨하튼 호텔에서 열린 김근태 보건복지부 장관 초청 간담회서 협회 자율지도권 부활을 공동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단체장들은 자유지도권 부활이 규제개혁 대상이 아님을 설명하고 보건의료인의 자정노력 증진 및 보건의료인들의 사회적 의무를 강화하기 위해 필수적인 사안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김근태 장관은 “일리 있는 지적이다”며 “다각적으로 검토 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져 향후 자율지도권 부활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의료일원화 등 각 단체별 이해관계가 얽힌 민감한 사안은 언급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간담회에는 의협 김재정 회장, 약사회 원희목 회장, 치협 정재규 회장, 한의협 안재규 회장, 간협 김의숙 회장, 병협 유태전 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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