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병원 78곳중 44곳 의료기관평가 불만
- 김태형
- 2005-04-18 22:49: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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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정 의원, 260건 이의신청...평가요원 84% ‘첫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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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 평가를 받은 5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 44곳이 평가결과에 불복 이의신청을 제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열린우리당 강기정 의원은 18일 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 “조사기관 78곳중 44개 기관이 260건 이의신청 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이와함께 의료기관 평가에 참여한 평가요원 370명중 84%가 처음 경험자라고 밝혀, 평가에 대한 전문성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했다.
강 의원은 “어떤 의료기관은 33개가 조사항목에서 누락됐다”면서 “이의신청도 병원마다 다양했으며 조사기간도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근태 복지부 장관은 “이의제기 과정도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평가하고 공표한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의료기관 평가는 국민보건과 의료기관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단정했다.
김 장관은 “부족한 부분은 차후 검토해서 고치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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