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 민유홍 교수 유한의학상 대상
- 송대웅
- 2005-04-18 18: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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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양행·서울시의사회 공동 제정...급성백혈병 기전 단서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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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유한의학상'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는 연세의대 신촌세브란스병원 혈액종양과 민유홍 교수가 선정되어 상패와 상금 2,000만원을 수상했다.
이밖에 △우수상은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산부인과 김진우 교수 △장려상에는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안과 주천기 교수가 각각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인 민유홍 교수는 급성 골수성백혈병의 예후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게 할 뿐만 아니라 급성 백혈병세포의 병태생리기전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단서를 제공, 조만간 효과적인 백혈병-특이 표적치료법 개발을 가능케 하는 의미있는 연구업적으로 인정받았다.
한편 유한의학상은 '미래의 의학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의학자들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67년에 제정되어 그간 우리 의학계를 대표하는 110여 명의 의학자를 수상자로 배출하는 등 국내 최고 권위의 의학 학술시상제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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