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자유화 대비 보건산업 TF 발족
- 김태형
- 2005-04-12 17:4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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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세·비관세 워킹그룹 나눠...내년 연말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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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자유화에 대비한 보건산업분야 테스크포스팀이 구성됐다.
보건복지부는 12일 복지부 통상렵력담당관을 팀장으로 공무원, 산업별협회,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보건산업분야 무역자유화 대응 T/F'가 보건산업진흥원에서 발족했다고 밝혔다.
TF는 식품,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 보건산업별로 대외경쟁력을 분석하고 효과적인 협상대응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구성됐다.
TF는 관세·비관세 분야로 2개 워킹그룹을 두고 실무작업을 진행한다.
관세분야 워킹그룹에서는 관련업계 의견수렴, 각 산업별 경쟁력 분석 등을 통해 1,500여개 품목에 달하는 보건상품에 대한 관세양허안 및 원산지 기준을 마련한다.
비관세분야 워킹그룹은 위생및 식물위해(SPS), 기술장벽(TBT), 상호인정(MRA) 등 의제별 대응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TF 내년 12월말까지 운영할 계획이지만 FTA협상 진행상황에 따라 연장되거나 단축 운영될 계획이다.
TF에는 복지부(2명), 보건산업진흥원(2명), 식품공업협회(1명),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1명), 제약협회(1명), 화장품공업협회(1명), 의료기기산업협회(1명), 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1명)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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