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피부재생 세포치료제시장 진출
- 최봉선
- 2005-04-12 16:14:0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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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고사이언스와 제휴...'칼로덤' 영업우선협상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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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대표 윤동한)가 재생의약품 인공피부 생산전문 바이오벤처회사인 테고 사이언스(주)와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12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전략적 제휴는 피부과학 전문기업으로서의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한국콜마는 이에 따라 이날 주금납입을 통해 지분 약 5%를 투자(5억원), 피부재생 세포치료제인 '칼로덤'에 대한 영업우선협상권을 갖는 등 제품에 대한 기술교류와 판매, 공동마케팅, 해외시장 개척등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 '칼로덤은 다른 사람의 피부줄기세포를 이용해 화상환자의 피부를 재생시키는 세포치료제로, 국내에서는 처음이고, 전세계에서는 미국에 이어 두번째로 개발됐으며, 지난달 식품안전청으로부터 판매허가를 받았다.
또한 '칼로덤'은 다른사람의 피부줄기세포를 배양, 증식해 만든 인공피부로, 진피층(표피와 지방층 사이의 피부) 대부분이 손상된 피부 또는 2도화상 환자의 피부재생이나 당뇨로 인한 피부궤양 상처치료등에 쓰인다.
태고사이언스는 이번 제휴에 따른 예상 효과에 대해 세계 최고수준의 세포배양기술로 생산되는 세포치료제 '칼로덤'이 식약청의 완전승인으로 2007년 100억 달러의 시장을 형성, 세계 세포치료제 시장에서 선점효과를 통한 상당한 우위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콜마 윤동한 대표이사는 이번 피부재생과학 분야에서 다각도의 협력을 통하여 한국콜마의 의약품과 화장품의 기술력과 개발력을 한층 더 향상시키고, 의약품과 화장품사업의 플랫폼 강화를 통해 연관산업으로의 기술력 강화를 통한 시너지효과 창출과 사업실적 향상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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