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국약사등 '범약계' 참여 약학회 행사로
- 정시욱
- 2005-04-12 10: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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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약학회 18일 춘계학회, "약사와 호흡하는 내용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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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회 차원에서 개국약사와 학계, 공직 등 전 약사업무와 관련된 직역이 참여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참여도가 낮았던 개국약사들을 학회에 포함시켜 실질적인 학문 위주의 약학을 선보일 계획이다.
대한약학회(회장 김종국)는 오는 18일 양재동 교육문화회관에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학회에서는 신약개발, 최신 약학연구, 의약품 허가·규제 등 학술적 차원의 접근과 아울러 약국에서의 조제·투약 등을 포함시켜 범약계 차원의 학술대회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어 개국과 병원 근무 약사를 위한 병용금기약물 검토(DUR), 특정 연령대의 복약지도, 한약과 양약의 병용투여시 복약지도 등을 소개한다.
또 합성신약 천연물신약 생물신약등 신약 개발전략 발표, 세계적 약학연구 업적 소개, ICH 가이드라인 등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허가규제 조망 등도 심도있게 발표될 예정이다.
학술대회에서는 8개의 심포지엄에 40명의 전문가 그룹이 참여해 강연하며 420편의 포스터 논문 발표, 관련기기 및 장비 전시회를 가지기로 했다.
김종국 회장은 "학회 모토와 같이해 기존 개국약사들의 재교육 프로그램 마련을 위한 기본 검토를 시행할 예정"이라며 "평일이지만 개국약사들의 참여가 이뤄져 약사와 호흡하는 실질적인 학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바이오·나노기술 등 신약개발의 주류를 이루는 최근 동향을 조명하고 약대 연구소는 물론 제약 유통 약국 등 각 직역 관계자들이 상호간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질적 양적으로 충만한 학술대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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