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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트리플

"당뇨병성 발기부전 환자 시알리스 선호"

  • 정시욱
  • 2005-04-11 09:49:32
  • 환자 107명 선호도 조사, 레비트라-비아그라 순

포스트박사 강연장면
당뇨병성 발기부전 환자들의 경우 발기부전 치료제 선호도에서 시알리스가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독일 본(Bonn) 의과대학 하트무트 포스트(Hartmut Porst) 교수는 2003년부터 2년간 당뇨병성 발기부전 환자 107명을 대상으로 ‘발기부전 치료제 선호도 직접 비교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환자 중 36%가 시알리스를 선호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레비트라 28%, 비아그라 15% 순으로 나타났고 아무 치료제도 선호하지 않는다고 답한 비율은 21%였다.

시알리스 선호 이유에 대해서는 ‘강력한 효과의 오랜 지속시간(36%)’이었으며, 레비트라는 ‘빠른 약효 발현시간과 신뢰성(28%)’, 비아그라는 ‘빠른 약효 발현시간, 신뢰성, 강직도(15%)’ 를 이유로 들었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아태지역 200여명의 비뇨기과 의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북경에서 열린 아-태 발기부전 메디컬 컨퍼런스에서 발표됐다.

포스트 교수는 “당뇨병 등 성인병을 앓고 있는 발기부전 환자들의 경우 4시간 안에 무리하고 갑작스럽게 이루어져야 하는 성관계에 부담을 느낄 수 있다”며 “시알리스의 경우 36시간 지속 효과로 여유롭게 자신들이 원하는 성관계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크게 작용한 것 같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 환자의 평균나이는 59.4세였으며 발기부전 치료제 평균 복용기간은 5.7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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