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침탈행위 그만, 양방의료나 잘해"
- 김태형
- 2005-04-10 23:39:58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료일원화 주장 강력 대응 결의...“독도문제와 유사”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한의사협회가 최근 의료계에서 제기하고 있는 의료일원화와 관련, 소극적인 태도에서 벗어나 강력 대응키로 결의, 의료계와 한의계간 전면전이 예상된다.
한의사협회는 10일 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대의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대의원 총회를 열어 “의사들의 한방의료에 대한 면허침탈 행위에 강력 대응하겠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채택했다.
한의협은 이날 채택한 결의문에서 “양의사들은 한방 의료에 대한 일련의 악의적인 비방을 조직적으로 자행하고 있다”고 전제한 뒤 “이는 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해야 할 의료인의 사명을 망각한 몰지각한 처사이며, 국민의료질서를 파괴하는 반민족적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어 “한약의 문제를 시비 걸면서 이를 부각 시키려는 작태는 최근 일본의 독도시비문제를 연상시키는 것으로 그들의 뿌리가 일본에 있음을 연상시키는 것이라 아니할 수 없다”며 “ 이런 주장의 바탕에는 양의사 자신만이 모든 의학을 독점하려는 독선적사고 방식에 젖어있다는 것을 국민 누구나 짐작할 수 있다는 것을 양의사들은 알아야한다”고 경고했다.
한의협은 “국민의료질서를 침해하면서 한의사의 면허권에 대한 중대한 침탈행위로 국가권력에 대한 도전으로 생각하며 정부의 엄정한 대처를 촉구한다”면서 “우리는 욕심에 눈이 멀어 국민적 의료질서의 혼란을 초래하면서 분란을 자초하는 양의사들이 향후에 자행하는 면허침탈적 행위에 대하여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천명했다.
한의협은 따라서 ▲양의사들은 한약과 한방 의료에 대한 비방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 ▲무지에서 출발한 허구적 의료 일원화 주장을 즉각 철회할 것 ▲한방 의료는 전문가인 한의사에게 맡기고 양의사들은 양방의료 본연의 임무에 매진할 것 ▲자신들의 탐욕을 위하여 국가의료 질서를 부정하고 면허 침탈적 행위를 자행하면서 국민적 분란을 초래하는 의사협회는 국민 앞에 엄숙히 사과할 것 등을 요구했다.
양의사들의 한방의료에 대한 면허 침탈 행위를 규탄하며 강력히 대응할 것을 결의한다! 최근 양의사들은 한방 의료에 대한 일련의 악의적인 비방을 조직적으로 자행하고 있다. 이는 국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해야 할 의료인의 사명을 망각한 몰지각한 처사이며, 국민의료질서를 파괴하는 반 민족적 행위이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이미 한의학과 한의사를 음해하며 자신들의 업권을 늘리려는 악의적 행위에 대하여 여러 차례 국민적 불편을 초래하는 분란을 자제하며 대화를 통하여 의료인 본연의 사명으로 돌아가기를 촉구하여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의약에 대해 무지한 양의사들이 의도적으로 왜곡한 정보를 확대재생산하는 것에 동참한 의사협회의 허구적인 의료 일원화 주장 등은 욕심에 눈이 멀어 견강부회하는 행태에 전체 의사가 동참한 것으로서, 그릇된 탐욕에 열을 올리는 심히 유감스러운 행태에 전체 한의사들은 분노하지 않을 수 없다. 한약의 문제를 시비 걸면서 이를 부각 시키려는 작태는 최근 일본의 독도시비문제를 연상시키는 것으로 그들의 뿌리가 일본에 있음을 연상시키는 것이라 아니할 수 없다. 이런 주장의 바탕에는 양의사 자신만이 모든 의학을 독점하려는 독선적사고 방식에 젖어있다는 것을 국민 누구나 짐작할 수 있다는 것을 양의사들은 알아야한다. 이런 행위들은 국민의료질서를 침해하면서 한의사의 면허권에 대한 중대한 침탈행위로 국가권력에 대한 도전으로 생각하며 정부의 엄정한 대처를 촉구하면서, 우리는 욕심에 눈이 멀어 국민적 의료질서의 혼란을 초래하면서 분란을 자초하는 양의사들이 향후에 자행하는 면허침탈적 행위에 대하여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임을 천명하면서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또한 차후의 면허 침탈적 행위에 대한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양의사들에 있음을 밝혀두며, 대한한의사협회는 이에 대응하기 위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할 것임을 알려두는 바이다. -다음 - 1. 양의사들은 한약과 한방 의료에 대한 비방 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1. 양의사들은 무지에서 출발한 허구적 의료 일원화 주장을 즉각 철회하라! 1. 한방 의료는 전문가인 한의사에게 맡기고 양의사들은 양방의료 본연의 임무에 매진하라! 1. 자신들의 탐욕을 위하여 국가의료 질서를 부정하고 면허 침탈적 행위를 자행하면서 국민적 분란을 초래하는 의사협회는 국민 앞에 엄숙히 사과하라. 2005. 4. 10 (사)대한한의사협회 대의원 일동
결의문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새로 지을까 인수할까…공장 과부하 제약사의 복잡한 셈법
- 2"3개월 회전 옛말"…온라인몰 확산에 일반약 결제도 변화
- 3저용량 암로디핀+발사르탄 첫 등재...고혈압 초기 환자 공략
- 4도네페질+메만틴 후발주자 속속 등장…내년 2월 출시 가능
- 5대웅제약, 엔블로 글로벌 확대…비만·IBD 성장판 키운다
- 6이연제약, 금융전문가 정승교 부사장 영입…바이오 강화
- 7복지부, 고가 희귀약 '선등재 후평가' 시범사업 공식화
- 8"몇 cc보다 옷핏이 중요"…모티바, 가슴성형 공식 바꾼다
- 9경기도약, 해외 전지 분회장 워크숍…재충전의 시간
- 10[기자의 눈] 영양제 무한 확장…약국이 팔아야 하는 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