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SK, 'GCO 유럽 팀 어워드' 수상
- 최봉선
- 2005-04-08 14: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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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보다트 임상 COMBAT 스터디팀...임상진행 우수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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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 스미스클라인 한국법인이 GSK그룹에서 수여하는 'GCO 유럽팀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GCO(Global Clinical Operations) 유럽팀 어워드는 GSK의 전세계 법인에서 임상시험에 관여하는 직원들의 실적을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GSK 한국법인의 아보다트 임상 COMBAT 스터디팀이 2004년 4분기 기준으로 임상시험 진행현황이 우수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COMBAT(Combination of Avodart and Tamsulosin) 스터디는 전립선 비대증 치료에 가장 많이 처방 되는 알파 차단제인 탐수로신과 5 알파 환원효소 억제제 아보다트 병용 치료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하는 임상 시험으로, 전세계적으로 약 4,500명의 환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삼성병원, 아산병원, 여의도 성모병원, 영동 세브란스병원, 부산대병원 5개 기관에서 총 117명의 환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최종 결과는 2009년 발표될 예정이다.
GSK학술부 이일섭 부사장은 "한국에서 COMBAT 스터디는 당초 일정보다 3개월이나 앞서가고 있고, 환자도 초과 모집되어 매우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국내 비뇨기과 연구진의 우수한 임상시험 진행능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본 임상에는 총 34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그 중 한국과 영국, 대만, 러시아, 스페인 등 14개 국가가 수상 국가로 지명됐다.
GSK의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 아보다트는 5 알파 환원효소 1형과 2형을 모두 억제하는 유일한 약물로 지난해 국내시장에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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