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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 180품목 새등재-52품목 급여삭제

  • 김태형
  • 2005-03-21 12:43:44
  • 미생산약 13품목 다시생산...2품목은 약가인하

복지부 내달부터 적용

의약품 180품목이 내달 새로 등재되고 52품목은 보험급여 목록에서 삭제된다.

또 생산중단된 의약품 13품목이 내달부터 다시 유통되며 보험약 2품목은 약값이 인하된다.

보건복지부는 21일 이같은 내용의 ‘약제 급여ㆍ비급여 목록 및 급여 상한금액표’ 일부를 개정하고 내달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단 건강보험 급여목록에서 삭제되는 보험약 52품목은 재고소진 등의 이유로 9월30일까지 보험혜택을 받는다.

고시내용을 보면 하나제약의 러키펜정(233원), 한독약품의 센틸정5mg(98원), 헥살코리아의 플루누린확산정20mg(748원) 등 의약품 180품목이 내달부터 급여혜택을 받는다.

반면, 중외제약의 탬보코정, 에이치팜의 에니아스정 등 보험급여로 등재됐던 의약품 52품목은 품목허가 취하 등의 이유로 목록에서 삭제됐다.

고시는 이와함께 건일제약의 듀락틴정 등 3품목과 광동제약의 뉴트라겔현탁액 등 4품목, 서울제약의 로니캄정10mg(확산형), 아주약품의 큐로민캅셀, 유한양행의 유한메토크렉세이트주사액25mg/ml, 일양약품의 아루포스현탁액 등 미생산 13품목을 다시 생산하는 의약품으로 공고했다.

또 한국알콩의 비가목스점안액0.5%(2,217→1,386원), 헥산코리아의 심사헥살정20mg(1000→990원) 등 2품목의 약값을 인하했다.

이외에도 비급여 의약품 169품목을 목록에서 삭제한 반면 21품목을 새로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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