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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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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藥, 제약 3월·도매 4월 반품 완료키로

  • 강신국
  • 2005-03-21 10:52:22
  • 시약사회-업체 협의체 구성...반품 시행방안 협의

인천시약, 재고약 반품협의회
인천시약사회(회장 김사연)가 약국 재고약 반품사업에 팔을 걷어붙인다.

시약사회는 지난 18일 제약사·도매업체 관계자와 인천지역 재고약 반품 협의회를 갖고 제약사는 3월, 도매상은 4월까지 반품정산을 완료키로 합의했다.

시약사회는 도도매 및 약국간 교품 등 거래 사실이 불분명한 약품은 제약사가 지정한 도매상에 반품키로 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반품사업에 거래 증거가 있는 향정약을 포함시켜 줄 것과 정산은 구입단가로 계산하기로 했다.

김사연 회장은 "약국 재고약 반품사업을 제약회사와 도매상이 손해를 보지 않고 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나서지 않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이번 반품 사업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김사연 회장을 비롯해 고석일 총무이사, 박경훈 사무국장과 한독약품(황태용), 유한양행(서일수), 대웅제약(홍찬호), 동아제약(김상식), 일동제약(손정호) 보령제약(김기창) 등이 참가했다.

또 지오영(김종배), 신영약업(우명남), 인천약품(현소일), 백제약품(양태룡) 등 도매업체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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