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직능단체 “병원에서 한솥밥 먹는 가족”
- 김태형
- 2005-03-14 21:37: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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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협과 간담회 열어, 의료정책 사안별 협력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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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간호사회, 병원약사회 등 8개 직능단체가 모여 의료정책에 대한 사안별 협조를 약속했다.
병원협회(회장 유태전)는 14일 호텔 홀리데이인서울에서 병원계 직능단체장 초정 오찬 간담회를 열고 병협의 사업성과와 향후 추진사업을 논의했다.
병협은 이날 각 직능단체에 ‘한솥밥을 먹는 가족’이라는 생각을 갖고 병협사업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직능단체들 또한 이 같은 협회제의를 수용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면서 앞으로 추진되는 의료정책에 대해 직능단체와 사안별 협의할 것을 당부했다.
각 직능단체들은 이와함께 “직능단체들도 병원협회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런지 모색해 보겠다”는 입장을 보였다고 병협은 전했다.
이 날 간담회는 임상간호사회와 병원행정관리자협회, 병원약사회, 보험심사간호사회, 영양사회, 방사선사협회, 임상병리사협회, 의무기록협회 대표 등 8개 직능단체와 유태전 병협회장, 지훈상ㆍ박정구 병협부회장, 정동선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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