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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큐 시리즈

사노피-아벤티스, 합병후 36.1억불 손실

  • 윤의경
  • 2005-03-07 09:36:48
  • 합병 소요비용 71.8억 유로 감안 2004년 경연실적 감소

세계 제 3의 제약회사인 사노피-아벤티스는 합병으로 인한 비용을 차감한 후 2004년 경영실적으로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보고했다.

사노피-신데라보와 아벤티스가 합병하면서 소요된 비용은 71.8억 유로. 이 비용을 감안하면 새로 탄생한 사노피-아벤티스의 2004년 경영실적은 36.1억불 손실이었다.

사노피-아벤티스의 대표적인 품목인 항혈소판약 플라빅스(Plavix)의 연간 매출액은 전년도에 비해 35% 상승한 41.1억 유로, 러브녹스(Lovenox)는 22% 상승한 19억 유로였다.

사노피-아벤티스는 작년 합병으로 인해 2006년 말까지 16억 유로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몇명을 정리해고할 것인지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다.

한편 플라빅스와 러브녹스 모두 특허와 관련한 법적 소송에 직면하고 있어 소송 결과가 사노피-아벤티스의 앞날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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