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준모 "국민건강권 위해 PTP포장 필수"
- 강신국
- 2005-02-28 11: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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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명내고 제도개선 촉구...질 높은 복약지도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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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동호회인 약사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 질높은 복약지도와 국민건강권 확보 차원에서 의약품 PTP생산·유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약준모는 28일 성명을 통해 "규제개혁위원회, 제약·도매업계, 시민단체, 약사회 등은 국민건강를 위해 의약품 PTP생산이 가능하도록 제도개선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약준모는 "의약품은 PTP와 플라스틱 병포장이 병행 생산돼 왔으나 제약사와 도매상 사이의 이익이 맞물려 500정, 1000정단위의 플라스틱 병포장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게 지금의 현실"이라고 밝혔다.
약준모는 "이런 단위의 병포장들이 유통과정에서 부서지고 변질되고 또 약국에서 개봉후 오랜기간 방치, 환자가 복용하기 전까지 수많은 오염에 노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약준모는 "건강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는 병폐들을 제도적으로 막아야 한다"며 "그 대안이 모든 의약품의 PTP생산, 유통"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PTP조제, 투약을 하게 되면 조제시간이 단축돼 환자와 더 많은 시간을 가지고 상담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고 이는 질높은 복약지도로 이어진다"고 덧붙였다.
약준모는 "PTP포장을 통해 의약품 유통, 조제 시스템의 변화로 국민들은 좀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의약품을 복용할 수 있게 되고 제약회사에 대한 신뢰도도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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