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 창립 64주년 맞아 새로운 도약 다짐
- 최봉선
- 2005-02-28 1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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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스마빌' 성공적 시장진입 총력...국내 10번째 신약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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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승안 사장은 "모든 사원들이 하나가 되어 매진한 결과 최근 5년간 연평균 순이익과 매출액 증가율이 모두 20%가 넘는 20/20 Club에 선정됐다"면서 "이는 한국의 677개 상장사 중 20개 회사에 들어가는 성과를 거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 사장은 특히 "이런 결실은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6년 노사 무분규를 이루어내어 최근 산업평화상을 수상한 것처럼 회사와 여러분들이 한마음 한 뜻으로 뭉쳐서 이루어낸 결과"라고 치하했다. 또한 "골다공증 신약 '맥스마빌'의 개발성공으로 인해 우리 회사도 국내에서 10번째로 신약을 보유하게 됐으며, 대한민국 신약 개발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고, 이제 3월 제품 발매를 앞두고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위해 전 임직원이 노력하자"고 역설했다.
창립 64주년을 맞은 유유는 故 유특한 회장이 1941년 2월28일 유한무역주식회사로 창업하여 그 뒤를 이어 유승필 회장이 회사 발전의 경영체제를 구축하며 최근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룩하고 있다.
유유는 1955년 망국병이던 결핵치료제 '파스짓'을 출시해 그 당시 상당한 인기를 누렸고 1957년에는 국내 최초로 약리적 7층 당의정인 종합비타민제 '비타엠 정'을 생산하며 회사 성장의 토대를 마련했다.
이어 1965년에 국내 최초의 소프트 캅셀제형인 '비나폴로'를 개발해 내년이면 발매 40주년을 맞는 우수한 의약품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전문치료의약품 연구 개발에 투자하여 국가가 지원하는 신약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골다공증 신약 '맥스마빌' 개발에 성공해 3월에 본격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골다공증 시장에 거대 품목으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내년에는 새로운 개량신약의 발매를 계획하고 있는데 신약개발 벤처사인 크리스탈지노믹스와 세계적인 신약수준의 당뇨병 치료제 개발에 착수해서 2003년 국내특허 출원, 2004년 국제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30년 근속= 공무부 장영민 부장 ◇20년 근속= 공무부 이순식 주임, 물류팀 오종섭 주임 ◇15년 근속= 생산관리과 남재우 차장 ◇10년 근속= 경리부 이중현 과장 외 5명 ◇5년 근속= 총무부 이경하 사원외 21명.
장기 근속자 표창자 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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