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여대 약대, 재학생 대상 임상 실기 시험 시행
- 김지은
- 2023-07-04 15:40:5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PR
- 약국경영 스트레스 팡팡!! 약사님, 매월 쏟아지는 1000만원 상품에 도전하세요!
- 팜스타클럽

약학과 5학년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OSCE는 학생들이 가상의 환자에 복약지도하는 과정을 통해 임상약료지식과 커뮤니케이션 소양을 평가받는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4년차를 맞았다는게 약대 설명이다.
OSCE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신혜연 교수는 "OSCE는 졸업 후 약사 직능에 필요한 기본적인 임상실무능력과 소통기법, 문제 대처 능력 등을 훈련할 수 있는 적합한 평가도구"라며 "우리 대학은 전임교수와 겸임교수들이 직접 환자이자 평가자로서 적극 참여해 성공적으로 수행돼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용수 학장은 "국내 약대 중 OSCE 프로그램을 최초로 도입하고 정착시킨 만큼,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강의로 습득한 전문지식을 환자와 정확하게 커뮤니케이션하는 실무역량을 더 함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마트형약국도 위협적"...도넘은 판촉에 약사들 부글부글
- 2삼성바이오, 미 공장 4천억에 인수...첫 해외 거점 확보
- 34천품목 약가인하에도 수급불안 3개 품목은 약가가산
- 4대웅, 업계 최초 블록형 거점도매 도입…의약품 품절 잡는다
- 5"약가제도 개편, 제약산업 미래 포기선언...재검토 촉구"
- 6제약사 불공정 행위 유형 1위는 약국 경영정보 요구
- 76년간 169건 인허가…범부처 의료기기 R&D 성과판 열렸다
- 8K-바이오 투톱, 미 공장 인수...'관세 동맹'의 통큰 투자
- 9톡신은 왜 아직도 '국가핵심기술'인가…해제 요구 확산
- 10샤페론–국전약품, 먹는 알츠하이머 치료제 1상 투약 완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