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약업발전협의회' 출범...현안 공동대처
- 강신국
- 2005-02-23 16:3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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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약·도협·온고을약우회 등 참여...협회장에 백칠종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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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약업단체들이 하나로 뭉쳤다.
전북약사회, 전북도협, 온고을약우회, 전북약우회는 22일 ‘전북약업발전협의회’ 창립총회를 갖고 협회장에 전북도약 백칠종 회장을 선출했다.
협의회는 또 총무에 한형수 온고을약우회장, 전주시약 한상희 총무이사를 선임하고 두달에 한번씩 정기모임을 갖기로 했다.
먼저 협의회는 대한약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불용재고약 반품사업에 적극 동참키로 하고 오는 6월까지 반품이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아울러 약사회에 반품리스트를 제공치 않은 약국을 위한 반품사업도 마련키로 했다.
협의회는 또 타지역 도매업체들이 전북에서 영업하는 것에 대책을 마련하고 약사들에게 전북지역 도매상과 거래토록 권유키로 했다.
이에 도약사회는 타지역 도매상에서 구입한 불용재고약은 반품사업에서 제외키로 하는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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