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약품, 주당 650원 현금배당...임원선임
- 최봉선
- 2005-02-21 19:2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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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기 주총...비상근-함천수, 사외-문택곤, 감사-송관섭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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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은 지난해 매출액 1,068억원, 영업이익 68억원, 당기순이익 52억원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측은 21일 제41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재무제표를 승인하는 한편 보통주13%(주당 650원) 현금 배당하기로 결정했다. 배당총액은 지난해 보다 5% 증가한 16억원이다.
이한구 대표이사는 총회개최 인사말을 통해 R&D강화 및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ERP)의 도입 등 6개 분야에 걸친 2005년도 중점 사업계획을 직접 주주들에게 Presentation 하며, 목표달성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임기 만료된 비상근이사 1인과 신임 사외이사와 상근감사 등 각각 1인을 선임했다.
비상근 이사로 선임된 함천수 이사(58)는 임기만료에 따라 이번에 재선임됐으며, 미국 위싱턴대학교 경영대학원과 한일증권 상무이사 출신이다.
신임 사외이사에는 서울대 상학과 출신인 문택곤(60)씨를 선임했으며, 연세대 경영대학원 겸임교수와 삼일회계법인에 근무했고 현재 한국공인회계사회 상근 부회장을 맡고있다.
신임 상근감사에는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의 송관섭(59)씨가 선임됐고, KEC 재경팀장 및 전산담당 임원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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