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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고혈압신약 '올메텍플러스' 도입계약

  • 최봉선
  • 2005-02-21 10:26:14
  • 산쿄사와 체결...하반기 발매후 2년내 100억 매출 예상

대웅제약(대표 윤재승)은 고혈압 신약 '올메텍'(성분명: 올메살탄 메독소밀)보다 혈압강하 효과가 우수한 '올메텍 플러스'의 도입계약을 일본 산쿄사와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올메텍 플러스’는 ARB계열 고혈압치료제중 혈압 강하 효과가 가장 우수한 ‘올메텍’에 이뇨제인 hydrochlorothiazide를 추가하여 혈압 강하 효과가 최고 30% 이상 증가한 복합제형 고혈압치료제.

2003년 9월부터 미국에서 ‘베니카 HCT”로 판매 중이며, 올해 상반기부터 독일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국내에는 올해 말 발매 예정.

대웅제약 마케팅 이영석 상무는 "이번 올메텍의 발매에 이은 올메텍 플러스의 도입으로 기존에 판매 중인 고혈압 치료제들과 함께 순환기 영역에서 대웅제약의 우위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2년 이내 약 100억 이상의 매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올해 2월부터 발매중인 올메텍은 가장 최근에 개발된 ARB계열 고혈압치료제로 하루 한 번 복용만으로 두 자리 수 이상의 탁월한 혈압강하 효과를 보여 ARB계열 치료제 중 혈압강하효과가 가장 우수한 것이 특징.

또한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을 최소화하였으며 안전성과 내약성이 우수하다.

특히 2004년 미국 전문의 대상으로 진행된 USA post-launch survey에서 ARB계열 치료제 중 가장 우수한 혈압강하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발표됐다.

한편 전체 고혈압치료제 시장은 2004년 약 7,000억 원으로 가장 최근에 개발된 ARB계열 고혈압치료제의 시장 규모는 2004년 약 1,900억 원이었으며, 올해는 30% 성장한 약 2,400억 원 정도로 예상된다. ARB 복합제 시장은 600억.

현재 국내 시판중인 ARB 복합제는 코자플러스(MSD), 코아프로벨(사노피신데라보), 코디오반(노바티스), 테베텐 플러스(한독-아벤티스), 프리토플러스(GSK, 베링거인겔하임은 '미카르디스플러스' 상품명 판매), 아타칸플러스(아스트라제네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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