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藥 "반회·분회 활성화에 회세 집중"
- 최은택
- 2005-02-21 1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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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정기대의원 총회 개최...약사감시 일원화 등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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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약사회(회장 김용명)는 올해 중점사업으로 뿌리조직인 반회 및 분회활성화에 회세를 집중키로 했다.
약사회는 19일 충북소재 로얄관광호텔에서 제49회 정기총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
김용명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미흡한 부분이 많아 아쉬웠다"면서 "올해는 시군 등 반회 및 분회 활성화를 위해 전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를위해 시군 단위 약사회와 반회를 순방, 약사회 뿌리조직을 살려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는전년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사업실적 등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올해 예산으로 8,278만여원을 확정했다.
이와 함께 대한약사회에 대한 건의사항으로 △신상신고 미이행자 제재 △일반의약품 정찰제 △일반의약품 슈퍼판매 차단 △불용재고약 근본적 해결을 위한 소포장생산·도매소분판매 △본인부담액 할인문제 △약사감시 일원화 등을 채택했다.
또 약사회 운영에 기여한 이춘영 약사 등 9명에게 표창과 감사패 등을 수여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열린우리당 장복심 의원과 오제세 의원을 비롯, 정연택 대한약사회 부회장, 신현택 대한약사회 사무총장, 권상기 충북약사신협 이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충북약사대상: 이춘영 △대약 표창: 이흥수, 정진섭 △충북도약 회장 표창: 최도영, 조영화, 김낙분, 박종희 △충북도약 회장 감사패: 김낙주, 우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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