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대·카운터고용 약국 100여곳 명단 확보
- 강신국
- 2005-02-21 06:50: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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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상반기중 각 시도지부와 연계 불법약국 색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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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대 및 카운터고용 약국 등 100여곳의 명단을 근거로 약사단체가 불법약국 색출작업에 나설 것으로 보여 향후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21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에 따르면 현재까지 취합된 불법약국명단을 근거로 시도약국위원회와 연계, 약사회 전조직망이 가동된 면대·카운터 등에 대응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약사회는 이에 3~4월경 시·도 약국위원회와 공동으로 명단에 포함된 약국들의 불법 여부에 대한 사실확인을 거칠 방침이다.
약사회는 또 이를 근거로 상반기중 면대·카운터 고용 약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척결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사회에 면대약국 등에 대한 제보가 끊이지 않고 있다"며 "제보 등을 근거로 취합된 약국을 대상으로 각 지부와 연계, 사실확인 작업을 거쳐 전 조직이 가동된 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약사회에 취합된 불법약국의 명단은 약 100여곳(플러스 알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면대약국은 사실확인 등 실체를 파악하기 힘들어 이번 문제약국 색출작업이 얼마만큼 실효성을 거둘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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