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한의계, '한약전쟁' 21일 협의
- 김태형
- 2005-02-18 12:38: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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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기 포스터 철거놓고 논란일 듯...공동연구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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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의 효능에 대한 상반된 캠페인을 벌였던 의료계와 한의계가 21일 만나 본격적인 협의를 벌인다.
18일 의료계에 따르면 내과의사회는 개원한의사협의회의 협상 제안에 대해 21일 양측 대표 2명씩 만나자고 역제의할 방침이다.
양측은 이날 만나 한약 독성과 관련한 공동연구, 의원과 한의원에 배포된 포스터 철거문제 등을 놓고 협의할 계획이다.
특히 장동익 내과의사회장은 한의계가 배포한 감기 포스터를 철거하고 한약은 부작용이 있다는 사실을 국민들에게 공표해야 한다고 밝혀, 공방을 예고했다.
개원한의사협회측은 내과의사회의 공동연구 수용에 고무적인 태도를 보이면서도 포스터 제거는 부적절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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